phan cot toai than1 펀 꼿 또아이 턴, 모든 것을 쏟아붓다 펀 꼿 또아이 턴 소개 몸과 맘을 다 바쳐 있는 힘껏 노력한다는 비유로 요즘말 중 영혼을 갈아넣는다는 표현이 있습니다. 비슷한 의미의 사자성어로는 베트남에서 거의 쓰지 않는 을 들 수 있겠습니다. "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다"는 겉뜻을 가진 이 사자성어는 당나라의 장방이 쓴 전기소설 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하며, 베트남어로 된 풀이는 "tan xương nát mình; hy sinh không tiếc thân mình vì một việc nào đó" 입니다. 뼈와 살, 그리고 이제는 영혼까지 갈아넣어야 하는 갈수록 퍽퍽한 세상입니다. 사자성어 phấn cốt toái thân 펀 꼿 또아이 턴 분 골 쇄 신 가루 粉 뼈 骨 부술 碎 몸 身 목차 4자 해부 사자성어 속 각 자의 풀이는 다음과 같.. 2023. 1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