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a mon bat nhap1 꽈 몬 벗 녑, 방앗간도 지나치다 꽈 몬 벗 녑 소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바쁘면 참새도 어쩔수 없습니다. 흔히 볼수는 없지만 한국과 베트남에 모두 있는 사자성어 중 이 있습니다. "집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않는다"는 뜻을 가진 이 사자성어는 공무에 바쁜 나머지 아는 집도 잠깐 들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다는 비유로 쓰인다고 하며, 베트남어로 된 풀이는 "đi ngang qua cửa nhà mình mà không ghé vào; làm việc công, không nghĩ đến việc nhà" 입니다. 이처럼 한국어 풀이는 "아는 사람의 집"이지만 베트남어 풀이는 "본인 집"이라고 해석하였습니다. 사자성어 quá môn bất nhập 꽈 몬 벗 녑 과 문 불 입 지날 過 문 門 아니 不 들.. 2023. 1. 7. 이전 1 다음